미연시와 야겜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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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시작인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더운것도 더운것인데 요세는 러브버그때문에 더 스트레스인것 같네요.

더위던 벌레던 빨리 다 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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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킨 테마는 발매사실조차 까먹고 있다가 스킨테마 찾다가 기억해낸 언라벨 트리거의 FD입니다.

본편도 나쁘지 않게 플레이를 했고 무엇보다 비공략이였던 캐릭터들이

이번 FD에서는 공략 캐릭터가 된 것 같아서 상당히 기대중인데 이번에도 재미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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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Archive의 アンラベル・トリガー -Prelude to War-입니다.

슬슬 더워지는 시기이자 일년의 반환점인 6월이 되었습니다.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덥다고 하니 다들 건강들 조심 하실바라며

남은 반년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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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킨 테마의 꾸준히 작품을 내줘서 항상 고마운

후크소프트의 해피 워크 엔드입니다.

오랫만에 학원물이 아닌 사회인도 히로인이 있는 작품으로 되돌아 와서

이번에는 또 어떤 달달한 연애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그리고 전여친 설정이 있는 히로인이 있어서 더더욱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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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HOOKSOFT의 ハッピーウィークエンド입니다.

따뜻한 봄의 시작인 5월이 되었습니다.

스킨 자체는 만들어둔지 제법 되었는데

월초에 이런저런일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 올리다가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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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킨 테마는 아자라시의 '연애 마스터업'인데

꾸준하게 풀 프라이스를 내주는 것은 감사하지만 조금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작품이라

이번에도 할지 말지 고민 하다가 나중에 천천히 할 것 같네요.

그래도 항상 일정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니 이번에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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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あざらしそふと의 初恋マスターアップ입니다.

평년보다 유난히 추운것 같은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겨울이 된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있으면 진짜 봄이 찾아올테니

다들 계절의 시작인 봄을 즐겨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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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킨 테마는 앙상블의 자회사인 ensemble SWEET의 신작인데

뭔가...묘하게 끌리는 점과 별로인 점이 공존하고 있네요.

발매 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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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ensemble SWEET의 のーぶる・バトラー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3월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추웠던것처럼 느껴졌는데 3월에는 봄이 빨리 찾아와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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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킨 테마는 사골 중의 사골로 유명한 다카포 시리즈의 신작입니다.

다카포 시리즈는 전부는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몇 작품은 해봤는데

이번에는 어떤 진한 사골 맛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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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CIRCUS의 D.C.5 Sweet Happiness ～ダ・カーポ5～スイートハピネス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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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길었던 구정연휴가 끝났고 2월이 찾아왔습니다.

요세 독감이나 감기 등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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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킨테마는 쥬얼리 하츠 아카데미아의 팬디스크인 쥬얼리 나이츠 아르카디아 인데

본편을 하도 재미있게 했고 일러도 취향인지라 상당히 기대중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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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히로인들도 맘에 들고 비공략이였던 캐릭터가 공략캐릭터도 승격된것도 있고 해서

오매불망 발매일만을 기달리고 있는데 본편처럼 좋은 작품으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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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1월도 그랬고 2월도 할만한 작품이 1~2개 밖에 없네요..

뭔가 올해는 시작인 안좋은데 날씨가 풀리면 좋은 작품이 나오길 기대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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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きゃべつそふと의 ジュエリー・ナイツ・アルカディア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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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끝나고 푸른 뱀의 해인 2025년이 찾아왔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4년이고 특히 연말에는 안타까운 소식도 많았지만

2025년에는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고 원하시는일 전부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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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킨테마는 제복그녀2를 했는데 1월 신작 자체가 뭐 할게 없더라구요.

그래도 제복 그녀를 재미있게 한 지라 기대중이기도 하고 일러도 여전히 ​좋아서 기대중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이런 일러 가지고 전연령이라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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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좀 더 많고 좋은 미연시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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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エンターグラム의 制服カノジョ2입니다.

2024년 12월 스킨입니다.

드디어 2024년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던 한 해 였는데 이룬 일도 있고 이루지 못한 일도 있었지만

모든 회원분들님께 좋은 한 해가 되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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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자라시+1의 신작은 원화화가 달라서 그런지 브랜드 특유의 느낌이 안들긴 하네요.

배경이 이세계여서 무난한 판타지 순애물이 될 것 같은데 일단 일러가 취향이라 기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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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あざらしそふと＋1의 夢幻のティル・ナ・ノーグ입니다.

2024년 11월 스킨입니다.

이젠 2024년 한 해도 2달 밖에 남지 않았고 겨울에 찾아와서 슬슬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네요.

요세 기온차가 심한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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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퍼플 신작으로 10월달에 발매된 문 고스트와 같이 공개가 됬는데

개인적으로 문 고스트를 상당히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라이터 다르고 분위기도 다른 이 작품도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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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타이틀 명이 바뀌는 소동도 있었고전작들을 보면 무난한 순애게가 될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일단 기대감을 가지고 기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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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パープルソフトウェア의 Lip lipples입니다.

2024년 10월 스킨입니다.

10월달은 기대작들이 몇몇개 있어서 스킨 제작이 간단할 줄 알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소스가 얼마 없어서 생각보다 어떻게 만들지 고민을 제법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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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점찍어둔 작품인데

여장물에다가 세계관은 뭔가 좀 미묘한 느낌이긴 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기대반 걱정반 같은 느낌의 작품이긴 하지만 라이터가 오토메 도메인이과 모시라바 등등

제법 재미있게한 작품들의 라이터라 믿고 기달려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일러는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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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테마는 Orthros의 オトメ世界の歩き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