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와 야겜의 사이

일본에서 일할때 펀딩해둔게 물 건너서 드디어 왔네요!

플라네타리안은 미연시버전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게임판도 극장판블루레이도 가지고 있어서 이번 CF도 꼭 해야지 했는데 저 알람시계때문에 예산을 확 올려서 펀딩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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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70만원 코스인데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저 알람시계때문에 눈 딱감고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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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떄는 고민고민했는데 실물을 보니 역시 돈가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후원 번호(?) 같은건 165번인데 평범하긴한데 5의 배수라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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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펀딩하면서 스텝롤에 가운데 글씨로 '벼루' 라고 한글로 넣어달라고 했는데 일단 된다고 했는데 잘 들어갔는지가....

집에 BD기기가 없어서 주말에 기기있는곳 가서 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나왔을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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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주말이 되서 보러가고 싶네요 ㅎ

플라네타리움은 어떠신가요?

언제라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아름답고 무궁한 반짝임.

하늘 가득한 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부 링크 : https://limbyeoru.tistory.com/378

원문 출처 : https://news.denfaminicogamer.jp/interview/191105a/2

오역&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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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와 tone wokr's 등으로 유명한 비쥬얼 아츠의 사장인 바바사장의 인터뷰가 올라왔는데 읽다보니 몇몇 재미있는 것들이 보여서 번역해봤습니다.

 분량이 많기도 하고 원본도 2페이지로 나눠져 있어서 1부, 2부로 나워서 올려야 될것 같네요.

미연시 업계관련 여러가지 이야기도 나오고 읽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바바사장의 대답은 약간 반존대같은 느낌인데 그냥 반말로 통일했습니다.....

원문 출처 : https://news.denfaminicogamer.jp/interview/191105a

오역&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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