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벼루_ 2017. 9. 12. 19:57


풀탑의 5월달 신작인 見上げてごらん、夜空の星を FINE DAYS  올클리어 했습니다.
분량은 얼마 안됬지만 팬디스크의 느낌이 제대로 나는 작품이여서 플레이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햇네요.

클리어 순서는 이번에 새로 추가된 요시오카와 미하루루트부터 클리어 했고 본편히로인들의 에프터는 오리히메 -> 히카리 -> 코로나 -> 사야 순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스토리자체만 보면 미하루루트와 히카리루트가 가장 괜찮았고 캐릭터성은 역시 사야가 원탑이였네요.
코로나하고 요시오카도 귀엽긴 했지만 정실인 사야의 포스가....



선생님루트는 학생의 입장이 아닌 사회인의 입장에서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현실과 이상에서 힘들어 하면서 지쳐있지만 결국 나중에서 해피엔딩으로 가는, 지금 저랑 제 주변상황이랑 비슷해서 공감과 동질감을 느껴서 좋았았습니다.

그리고 히카리는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큰 주제를 가장 잘 담았다고 생각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느끼는 감정등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부분에서의 이 대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올려봐 봐, 저 밤하늘의 별을
어디에 있어도, 별은 언제나 거기에 있어. 
을 잃었을 때도, 인생에 헤매었을 때도
그 별들이, 우리들의 도표야



또한 본편에서도 귀여웠던 사야였는데 팬디스크에서는 그 귀여움이 더욱더 증가해서 심장이 가차없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특히 질투할때의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지.... 입으로 "츤츤"할때마다 코피가 날뻔..... 

요시오카의 경우는 착실한 성격과는 다르게 연애는 잘 모르는 갭모에가 좋았습니다. 특히 사귀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이벤트일때의 모습이 가장 귀여웠습니다.

소녀이론FD할때는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아사히가 이뻣는데 달달이 좀 부족했고 몬가 미연시하는 느낌이 잘 안들어서 아쉬웠는데
미아게테FD는 달달하고 비공략히로인도 공략이 가능하게 되면서 미연시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게 했네요.

그리고 우리의 인기투표 비운의 3위인 히나밍.........귀여웠는데 왜 3위를 해서 개인스토리가 6월말에나 추가되는걸까요..
가장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후배인데!!! 빈유인데!! 왜!!! ㅠㅠㅠ 
그리고 묘하게 히카리의 바스트사이즈가 버프받은 느낌이..... 본편보다 훨씬 커보이는건 제...착각? 



역시 풀탑은 게임을 하면서 코노소라부터 "아~ 청춘하고 있구나"를 제대로 느끼는 물이였습니다. 만약 학창시절에 저런 활동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플레이할수로 나도 해보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등 청춘물은 진짜 잘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연애물보다 이런 청춘물이 요세는 더 재미있고 몰입감있게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미아게테시리즈는 여기서 끝날것 같은데 차기작도 청춘의 느낌을 묻어나는 청춘물로 만들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