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참모와 아와와참모가 나오는 촉은 나오면 일단 바로 해봐야곘습니다
'모에게 어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9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11.28 |
---|---|
2018년 8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10.27 |
2018년 6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8.23 |
2018년 5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7.26 |
2018년 4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6.21 |
하와와참모와 아와와참모가 나오는 촉은 나오면 일단 바로 해봐야곘습니다
2018년 9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11.28 |
---|---|
2018년 8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10.27 |
2018년 6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8.23 |
2018년 5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7.26 |
2018년 4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6.21 |
10mile에서 2014년에 발매한 외톨이퀄리아을 올클리어 했습니다.
ふたりのクオリア [두 사람의 퀄리아] (0) | 2018.10.04 |
---|
ruf에서 2005년에 발매한 ユメミルクスリ를 올클리어 했습니다.
雲上のフェアリーテイル [구름위의 페어리테일] (0) | 2018.03.25 |
---|---|
空のつくりかた [하늘을 만드는 방법] (0) | 2017.09.23 |
続・殺戮のジャンゴ ─地獄の賞金首─ [속・살육의 쟝고 ─ 지옥의 현상범 ─] (1) | 2021.10.10 |
---|---|
装甲悪鬼村正 [장갑악귀 무라마사] (2) | 2021.01.20 |
みにくいモジカの子 [추악한 모지카의 아이] (5) | 2018.08.13 |
お兄ちゃん、朝までずっとギュッてして! 夜までもっとエッチして! [오빠 아침까지 꼬옥 앉아줘! 밤까지 좀 더 야한짓해줘!] (0) | 2019.07.22 |
---|---|
お兄ちゃん、キッスの準備はまだですか? エッチの準備もまだですか?[오빠, 키스의 준비는 아직입니까? 엣치의 준비도 아직인가요?] (0) | 2018.12.17 |
お兄ちゃん、朝までずっとギュッてして! [ 오빠, 아침까지 계속 꼬옥 안아줘] (0) | 2018.06.10 |
シルキーズプラス A5和牛의 8월신작인 버터플라이 시커FD ~ 카오스 나이트메어~를 올클리어 했습니다.
본편도 재미있게 하고 추리물은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팬디스크도 기대 했는데 오히려 본편보다
재미있게 한것 같습니다.
본편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오고, 개인적으로 본편은 개별루트가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팬디스크인 만큼
사건 1개로 마무리해서 오히려 본편보다 더 재미있게 플레이를 한 듯 합니다.
팬디스크인 만큼 사건도 1개로 끝이 나지만 사건의 내용이나 반전도 괜찮았고 마무리도 추리파트는 깔끔하게
끝낸점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새로추가된 캐릭터인 오토나시 린코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겉모습도 로리빈유로 취향인데다가 은발느낌이 나는 머리카락이나 말투등등이 완전히 취향 저격이였네요.
다른 무엇보다도 이번 신 히로인이 마음에 들어서 더욱더 재미있게 한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존 히로인, 특히 유이의 비중이 안습할 정도로 적었다는 점이였네요.
다른 히로인들도 적긴 하지만 특히 유이는 작붕과 겹쳐버려서 더욱더 안습한 취급이.........
추리물로는 합격점 이상이지만 미연시로는 애매...했네요
연애적요소는 거의 없다 싶이 하고 결국 주인공과 주변 히로인들의 관계는 본편 트루엔딩에서 큰 변화는 거의
없다싶이 해서 이런쪽에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본편 트루엔딩에서도 신경쓰였던 가해자에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분위기는 이번에도 여전히
남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플레이어 입장은 가해자의 모든 과거를 알고 있어서 동정심을 느낄 수 있지만 피해자입장에서는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은 놈들인데 너무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전개하는게 참.....
그리고 진범의 정체나 반전등은 괜찮았는데 그게 실제로 현실에서 가능한지는 의문....이였다가어짜피
초능력도 나오는 세계관이니 하고 넘어가니 괜찮았습니다.
초등학생이 몇십년때 추리하는 모 만화책도있으니.... 이정도야 뭐....
근데 이 FD로 이 시리즈의 END가 아니라 to be continued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신캐릭터가 추가되고 사건 1개만 해결됬지 주인공의 히로인들 전부 각각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된 건 아니기에
사건 1개 1개씩 추가하는 식으로 나중에 또 후속작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몰입감있고 재미는 있었는데 마무리가 깔끔하게 끝난 의미이 아니여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추후에 후속작이 나올지 안나올지, 어떤 내용으로 나올지는 모르곘는데 차기작은 조금이라도 더 미연시적
요소를 추가해주고 기존 히로인들의 활약이나 최종적으로 승리자? 누가 될지 제대로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이의 작붕도 좀 고쳐주길.............
バタフライシーカー [버터플라이 시커] (0) | 2018.04.01 |
---|
白昼夢の青写真 [백일몽의 청사진] (11) | 2020.09.30 |
---|---|
ニュートンと林檎の樹 [뉴턴과 사과의 나무] (0) | 2017.10.17 |
キミトユメミシ [그대와 얕은 꿈] (0) | 2017.09.16 |
2018년 8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10.27 |
---|---|
2018년 7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9.27 |
2018년 5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7.26 |
2018년 4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6.21 |
2018년 3월 모에게 어워드 (0) | 2018.05.17 |
2013년 11월에 알콧 허니컴에서 발매한 아기와 흡혈귀를 올클리어 했습니다.
キッキングホース★ラプソディ[킥킹홀스★랩소디] (0) | 2020.01.30 |
---|---|
サツコイ~悠久なる恋の歌~ [살애(殺愛)~유구한 사랑의 노래~] (0) | 2018.11.08 |
彼女は天使で妹で [그녀는 천사이자 여동생] (0) | 2017.11.11 |
茜色の境界線 [황혼색의 경계선] (0) | 2017.10.27 |
死神の接吻は別離の味 [사신의 입맞춤은 이별의 맛] (0) | 2017.10.22 |